[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사업계획을 변경해 조합원 이익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6시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7명 중 서면결의 134명 및 직접 참석 33명 등 167명이 참석, 성원이 충족됐다.
황홍순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이 지난 모든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고 있는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편의 도모, 아파트 가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조건부)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재건축 소형(임대)주택의 일반분양 전환분에 대한 분양 방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시행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6호 `조합원 옵션 품목 선택 비용 지원의 건` ▲제7호 `전면 상가 잔여분 분양의 건` ▲제8호 `민원 처리비 협의 및 집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제2호 안건의 의결(167표 중 157표 찬성)이 이뤄짐에 따라 사당1구역은 임대주택 70가구 중 1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채납 대지인 공원의 지하에 수영장 및 보건소를 건립하는 데 쓰기로 했다.
조합의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5호 안건이 전체 167표 중 161표를 얻음에 따라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성 제고 등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사당1구역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7월) 기준 공정률은 10%이다. 2018년 3월 준공 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사업계획을 변경해 조합원 이익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6시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7명 중 서면결의 134명 및 직접 참석 33명 등 167명이 참석, 성원이 충족됐다.
황홍순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이 지난 모든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고 있는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편의 도모, 아파트 가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조건부)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재건축 소형(임대)주택의 일반분양 전환분에 대한 분양 방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시행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6호 `조합원 옵션 품목 선택 비용 지원의 건` ▲제7호 `전면 상가 잔여분 분양의 건` ▲제8호 `민원 처리비 협의 및 집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제2호 안건의 의결(167표 중 157표 찬성)이 이뤄짐에 따라 사당1구역은 임대주택 70가구 중 1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채납 대지인 공원의 지하에 수영장 및 보건소를 건립하는 데 쓰기로 했다.
조합의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5호 안건이 전체 167표 중 161표를 얻음에 따라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성 제고 등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사당1구역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7월) 기준 공정률은 10%이다. 2018년 3월 준공 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