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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장위1구역’ 오는 26일 본보기 집 개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23 11:47:02 · 공유일 : 2016-08-23 20:01: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공급하는 `래미안장위1구역(가칭)`의 본보기 집 개관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물산은 장위1구역 재개발 단지인 이곳의 분양이 오는 26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0개동 939가구(전용 59~101㎡)로 조성된다. 이 중 490가구(전용 ▲59㎡ 42가구 ▲84㎡A 295가구 ▲84㎡B 134가구 ▲101㎡ 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장위1구역`이 들어설 장위뉴타운은 성북구 장월로8가길 41(장위동) 일대 187만3135㎡에 총 2만7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 개발사업이다.
특히 이 단지는 장위뉴타운 안에서도 알짜배기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광운초등학교와 남대문중학교 등으로 통학이 편리하고,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설계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은 일반분양 가구의 구조를 수요자가 선호하는 3~4베이(Bay)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했다. 또 손목에 착용해 편리함과 보안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 시스템인 `웨어러블 원 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 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자동 환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한다.
`래미안장위1구역` 본보기 집은 종로구 율곡로 78(운니동) `삼성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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