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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주공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초읽기’
오는 27일 조합원총회 개최… 조합 “총회 이후 곧바로 인가 신청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23 12:28:32 · 공유일 : 2016-08-23 20: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23일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신일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및 집행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2015년도 결산보고 및 2016년 조합 수입/지출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인준)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O/S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선거관리위원 선출의 건` ▲제8호 `재건축사업 방해 및 업체 유착 의혹 수사 의뢰의 건` ▲제9호 `조합 임원(감사ㆍ이사) 직무 수행 정지 및 해임의 건` ▲제10호 `임시 임원 지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진호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바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고시를 받게 되면 건축심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94(효자동1가) 일대 11만414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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