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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정비사업으로 2개 단지 공급 앞둬 ‘눈길’
부산 명륜4구역 재개발 ‘명륜자이’ㆍ서울 방배3구역 재건축 ‘방배에코자이’ 출시 가시권에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8-26 11:26:32 · 공유일 : 2016-08-26 20:02:00


[아유경제=김민 기자] GS건설이 다음 달(9월) 이후 부산과 서울에서 정비사업으로 2개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다음 달 부산 명륜4구역을 재개발하는 `명륜자이`와 오는 10월 서울 방배3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에코자이`를 각각 분양한다.

`명륜자이`는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 일대에 전용면적 45~84㎡ 657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방배에코자이`는 서울 강남의 알짜배기 지역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서, 서초구 방배로15길 33(방배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전용면적 59~126㎡ 35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96가구라 청약 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구 반포동에 올 초 `신반포자이`를 공급하며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줬던 `자이`가 핫플레이스인 부산과 방배동에서 고객들 곁으로 다가가게 됐다"면서 "특히 방배동의 경우 2005년 입주가 이뤄진 `LG황실자이` 이후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것으로, ▲희소가치 ▲입지 ▲다양한 평면 설계 등의 측면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 당사로서도 분양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GS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부산 `대연자이`의 경우 본보기 집 개관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청약 대박을 예고했다.

이달 22일 사 측에 의하면 지난 19일 문을 연 `대연자이` 본보기 집에 주말까지 사흘간 3만3000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이곳은 오늘(26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9월) 2일, 계약은 같은 달 7~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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