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 1502명 중 5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성원이 충족됐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추진위 임원(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2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기금 차입 의결의 건` ▲제5호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제7호 `예산회계ㆍ업무ㆍ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8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추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 전종애 후보가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부위원장과 감사에는 단독 출마한 강승현 후보와 장순근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총회를 무사히 치렀다"라며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수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 1502명 중 5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성원이 충족됐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추진위 임원(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2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기금 차입 의결의 건` ▲제5호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제7호 `예산회계ㆍ업무ㆍ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8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추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 전종애 후보가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부위원장과 감사에는 단독 출마한 강승현 후보와 장순근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총회를 무사히 치렀다"라며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수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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