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와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콜레라의 감염원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인천시에서 `레지오렐라균` 감염자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29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급수 시스템 등 환경ㆍ수계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원 확인을 위해 시행한 검사 결과, 해당 업소의 ▲1~2차 물 저장 탱크 ▲수도꼭지 ▲샤워기 ▲각층 객실 냉ㆍ온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업소의 급수 시스템 점검 및 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했으며 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이 허용 범위 미만으로 확인될 때까지 해당 업소 투숙객 입실을 중지 조치하고 레지오넬라증 유사 증상이 확인된 1명에 대해 레지오넬라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집단 식중독과 결핵, 콜레라와 유행성 각결막염 등 전염병이 창궐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유행성 눈병에 대해 한 교육계 관계자는 "학생들 사이에 흔히 이뤄지는 `콘택트렌즈 돌려쓰기`는 유행성 눈병에 치명적이다"며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와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콜레라의 감염원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인천시에서 `레지오렐라균` 감염자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29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급수 시스템 등 환경ㆍ수계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원 확인을 위해 시행한 검사 결과, 해당 업소의 ▲1~2차 물 저장 탱크 ▲수도꼭지 ▲샤워기 ▲각층 객실 냉ㆍ온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업소의 급수 시스템 점검 및 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했으며 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이 허용 범위 미만으로 확인될 때까지 해당 업소 투숙객 입실을 중지 조치하고 레지오넬라증 유사 증상이 확인된 1명에 대해 레지오넬라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집단 식중독과 결핵, 콜레라와 유행성 각결막염 등 전염병이 창궐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유행성 눈병에 대해 한 교육계 관계자는 "학생들 사이에 흔히 이뤄지는 `콘택트렌즈 돌려쓰기`는 유행성 눈병에 치명적이다"며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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