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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우방1차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초읽기’
지난 27일 창립총회 성공적으로 치러… 김남훈 현 추진위원장 조합장에 당선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29 12:17:28 · 공유일 : 2016-08-29 20:01:5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의 탄생을 눈앞에 뒀다.
29일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범어1동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상가 추정 분담금 협의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승계 결의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제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9호 `대의원 선임 승인의 건` ▲제10호 `임원(이사ㆍ감사) 선임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장 선출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제11호 안건과 관련해선 3명의 조합장 후보 중 김남훈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제1기 집행부가 구성됐고 31명의 대의원 선출도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기쁘다"며 "빠른 시일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7.6%, 용적률 336.8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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