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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29 12:29:56 · 공유일 : 2016-08-29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9일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환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문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1명 중 과반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3호 `공사비 등 정비사업에 드는 비용 변경의 건` ▲제4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5호 `공사 도급 가계약 무효 확인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7호 `시공자 및 협력 업체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입찰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9호 `임시총회 비용 지출(기지급 포함)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및 기념품 지금 비용 지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우선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전포대로110번길 32(문현동) 일대 13만9595㎡를 대상으로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임대 1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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