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2지구(재개발)가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9일 신암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신라웨딩부페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4명 중 27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입찰보증금의 계약보증금으로의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지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곳 조합원 및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화성산업이 압도적인 득표수(268표)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된 화성산업과 가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27길 7(신암동) 일대 7만12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4개동 151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2지구(재개발)가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9일 신암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신라웨딩부페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4명 중 27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입찰보증금의 계약보증금으로의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지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곳 조합원 및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화성산업이 압도적인 득표수(268표)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된 화성산업과 가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27길 7(신암동) 일대 7만12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4개동 151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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