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4ㆍ28대책)`의 후속으로 실시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하반기 공모 결과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비구역 7곳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재건축ㆍ438호) ▲경기 파주 율목지구(재개발ㆍ695호) ▲인천 전도관구역(재개발ㆍ1251호)ㆍ십정5구역(재개발ㆍ1971호) ▲대전 대화2구역(재개발ㆍ635호) ▲천안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ㆍ1992호) ▲부산 감만1구역(재개발ㆍ3789호)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곳, 경기 1곳, 인천 2곳, 대전 1곳, 충남 1곳, 부산 1곳이며, 뉴스테이 약 1만 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국토부는 연내 4000호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수요가 있는 곳에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7월 11일부터 그달 2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접수한 것이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9개 시ㆍ도가 총 34개 정비구역을 신청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량평가(75점)와 정성평가(25점)로 진행됐다.
정량평가의 경우 상반기 공모보다 교통 여건과 주택 수급 상황 등 임대사업성에 대한 평가 비중을 늘리고 항목도 세분화했으며, 지자체가 자체 평가해 제출하면, 감정원이 검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정성평가는 감정원이 직접 실시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자체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인터뷰, 배후지 임대 수요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후 뉴스테이 자문위원회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검증 및 자문을 거쳐, 국토부는 신림강남 등 총 7개 구역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선정된 7개 후보지들은 교통 여건과 주거 편의 여건이 우수하고,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임대사업을 하기 위한 기본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7개 구역 모두 뉴스테이 공급을 원하는 임대사업자를 이미 선정했거나 사업 의향을 타진하고 있어 시장에서도 이미 뉴스테이 사업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정된 7곳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선정 이후 6개월 내인 내년 3월 2일까지 총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하고, 선정에 실패하는 경우 관련 지침에 따라 뉴스테이 공급 후보지 선정이 취소될 방침이다.
국토부는 하반기 선정 구역들의 원활한 뉴스테이 도입을 위해 해당 구역의 조합, 지자체 및 임대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과 공공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뉴스테이 4000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 부지를 차질 없이 추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4ㆍ28대책)`의 후속으로 실시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하반기 공모 결과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비구역 7곳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재건축ㆍ438호) ▲경기 파주 율목지구(재개발ㆍ695호) ▲인천 전도관구역(재개발ㆍ1251호)ㆍ십정5구역(재개발ㆍ1971호) ▲대전 대화2구역(재개발ㆍ635호) ▲천안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ㆍ1992호) ▲부산 감만1구역(재개발ㆍ3789호)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곳, 경기 1곳, 인천 2곳, 대전 1곳, 충남 1곳, 부산 1곳이며, 뉴스테이 약 1만 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국토부는 연내 4000호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수요가 있는 곳에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7월 11일부터 그달 2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접수한 것이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9개 시ㆍ도가 총 34개 정비구역을 신청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량평가(75점)와 정성평가(25점)로 진행됐다.
정량평가의 경우 상반기 공모보다 교통 여건과 주택 수급 상황 등 임대사업성에 대한 평가 비중을 늘리고 항목도 세분화했으며, 지자체가 자체 평가해 제출하면, 감정원이 검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정성평가는 감정원이 직접 실시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자체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인터뷰, 배후지 임대 수요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후 뉴스테이 자문위원회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검증 및 자문을 거쳐, 국토부는 신림강남 등 총 7개 구역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선정된 7개 후보지들은 교통 여건과 주거 편의 여건이 우수하고,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임대사업을 하기 위한 기본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7개 구역 모두 뉴스테이 공급을 원하는 임대사업자를 이미 선정했거나 사업 의향을 타진하고 있어 시장에서도 이미 뉴스테이 사업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정된 7곳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선정 이후 6개월 내인 내년 3월 2일까지 총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하고, 선정에 실패하는 경우 관련 지침에 따라 뉴스테이 공급 후보지 선정이 취소될 방침이다.
국토부는 하반기 선정 구역들의 원활한 뉴스테이 도입을 위해 해당 구역의 조합, 지자체 및 임대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과 공공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뉴스테이 4000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 부지를 차질 없이 추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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