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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도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성큼’
오는 9월 24일 총회서 우선협상대상자 ‘고운건설’ 놓고 찬반 투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30 12:23:11 · 공유일 : 2016-08-30 20:01:5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30일 신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가양중학교 소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앞서 진행한 입찰이 3번이나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고운건설을 놓고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무사히 총회를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를 선정한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곧바로 시공 가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시행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가양동)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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