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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음2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8-30 14:50:04 · 공유일 : 2016-08-30 20:02:0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서울 강북구 길음2구역(재개발)이 올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구역 인근 빅토리아호텔 5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16명 중 8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5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신재생에너지 설치 공사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아파트 발코니 외부 창호 공사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추가 감리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분양 및 실시설계 관련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설계 용역비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신청에 따른 추가 도시계획 설계 용역비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폐기물 처리 원가 인상에 따른 이주 관리, 철거 및 폐기물 처리 공사 변경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구역 내 폐기물 혼합토 처리의 건` ▲제10호 `이주비 미지급 조합원 이자 지급의 건` ▲제11호 `일반분양가 인상 추인 및 분양촉진비 사용 추인의 건` ▲제12호 `종교시설(늘사랑교회, 강북교회, 서울교회) 합의서 추인의 건` ▲제13호 `기타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제14호 `시공자 추가 공사 도급의 건` ▲제15호 `조합 예비 대의원 선출의 건` 등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우리 길음2구역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중 부족한 사항들을 보완하고, 아울러 공사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총회를 치르게 됐다"라며 "지난달(7월) 말 기준 공정률은 3% 수준으로, 2019년 2월에는 `래미안길음센터피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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