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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문13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척척’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31 11:46:13 · 공유일 : 2016-08-31 20:02:0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13구역 재건축사업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쌍문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란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87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한 안건을 비롯한 총 5개 안건이 상정됐고,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현재 관할관청과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중이며, 오는 9월 중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노해로 223-28(쌍문동) 일대 4만38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3%와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6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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