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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아ㆍ현대 재건축, 오는 9월 25일 ‘관리처분총회’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8-31 14:59:49 · 공유일 : 2016-08-31 20:02:2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25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및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의 건` ▲제4호 `이주비 및 이주계획 승인의 건` ▲제5호 `명도 소송(부대비용 포함) 진행 및 비용 부담의 건` ▲제6호 `분담금 납부 방법 및 시기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동ㆍ호수 추첨에 관한 건` ▲제10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1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12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13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14호 `2016년도 조합 예산 수정의 건` ▲제15호 `대의원회(제16~19차) 의결 사항 추인의 건 등 15개 안건이 상정된다.
2009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곳은 2013년 12월 조합을 설립한 후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4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시공자로 현대산업개발을 선정한 뒤 지난 3월에는 시공 본계약 체결까지 마치는 등 순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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