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사업에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출범했다.
1일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태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6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94.5%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권태정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은 관할관청과 긴밀히 협조하며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 개최를 목표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5개동 186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가구 ▲60㎡ 초과~85㎡ 이하 103가구 ▲85㎡ 초과 42가구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사업에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출범했다.
1일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태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6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94.5%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권태정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은 관할관청과 긴밀히 협조하며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 개최를 목표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5개동 186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가구 ▲60㎡ 초과~85㎡ 이하 103가구 ▲85㎡ 초과 42가구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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