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2일 신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남영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삼일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1명 중 5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남영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됐다. 이 밖에 감사 2명(김청웅, 이상헌), 이사 9명(최민숙, 권영신, 강명애, 김재호, 윤석도, 정영호, 정영순, 지경옥, 박노은) 등 집행부가 구성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임원 선출과 관련해 우리 구역은 규모가 크지 않아 대의원을 선출하지 않고 이사 선출로 대신했다"며 "총회에는 재건축 동의에 관한 안건을 비롯한 총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재건축 동의율 85%를 달성해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52%, 건폐율 4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공공지원제도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2일 신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남영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삼일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1명 중 5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남영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됐다. 이 밖에 감사 2명(김청웅, 이상헌), 이사 9명(최민숙, 권영신, 강명애, 김재호, 윤석도, 정영호, 정영순, 지경옥, 박노은) 등 집행부가 구성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임원 선출과 관련해 우리 구역은 규모가 크지 않아 대의원을 선출하지 않고 이사 선출로 대신했다"며 "총회에는 재건축 동의에 관한 안건을 비롯한 총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재건축 동의율 85%를 달성해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52%, 건폐율 4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공공지원제도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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