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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성큼’
조합장에 기호 3번 전승배 후보 당선, 감사 2명, 이사 10명, 대의원 186명 선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9-02 12:01:06 · 공유일 : 2016-09-02 13: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 재개발 조합의 탄생이 임박했다.
2일 덕소3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8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와부체육문화센터 3층 체육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682명 중 1000명(직접참석 343명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제1호 `2015년 결산보고의 건` ▲제2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결산보고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취소 및 용역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취소 및 용역 계약 해지의 건` ▲제6호 `서울고등법원 판결 취지에 따른 통합 관련 비용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3호 `임원 선출의 건` ▲제4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추진위 결산 및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제3호와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3명 중 기호 3번 전승배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3명의 후보 중 2명(문기석ㆍ이원구)이 감사로, 16명의 후보 중 10명이 이사로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됐다. 아울러 196명의 후보 중 186명이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조합설립동의율 76.04%에 기반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지난달(8월) 30일에 했다"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다음 시공자 선정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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