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4구역)의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평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희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지 1년 5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2호 `재개발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9호 `창립총회 예산안 추인 및 정비사업 비용 지출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협력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12호 `기타 토의`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강희근 위원장은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7%다. 조합 설립을 앞두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제4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게 됐다. 감사 후보 2명, 이사 후보 7명이 각각 입후보했다. 대의원 후보는 69명이다"고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향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법인격을 지닌 주체가 출범하면 오는 12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지만 변수가 생기더라도 2017년 1~2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5만321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공동주택 1058가구 등이 들어선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4구역)의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평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희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지 1년 5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2호 `재개발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9호 `창립총회 예산안 추인 및 정비사업 비용 지출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협력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12호 `기타 토의`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강희근 위원장은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7%다. 조합 설립을 앞두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제4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게 됐다. 감사 후보 2명, 이사 후보 7명이 각각 입후보했다. 대의원 후보는 69명이다"고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향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법인격을 지닌 주체가 출범하면 오는 12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지만 변수가 생기더라도 2017년 1~2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5만321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공동주택 1058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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