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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9-08 15:15:13 · 공유일 : 2016-09-08 20: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8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됐다.
김길조 조합장은 "지난달(8월) 19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포스코건설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기대했으나, 이 같은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면서 "그러나 조합은 이번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오는 12일 시공자를 찾기 위한 재입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이에 따라 당초 다음 달(10월) 8일로 계획했던 시공자선정총회도 덩달아 일정이 늦춰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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