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의 주민총회 일정이 연기됐다.
9일 오전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진욱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당초 내일(10일) 열려던 주민총회 일정을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2시로 미뤘다. 장소와 상정 안건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원장 후보였던 A씨의 총회 의결 금지 가처분 신청(서울중앙지방법원 2016가합81137호 참조)으로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법률적인 불안 사항으로 인해 추진위는 총회 일정 연기를 신청해 오늘 법원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총회를 통해 집행부를 구성하고,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려던 신반포2차의 계획은 한 달가량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결정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의 주민총회 일정이 연기됐다.
9일 오전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진욱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당초 내일(10일) 열려던 주민총회 일정을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2시로 미뤘다. 장소와 상정 안건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원장 후보였던 A씨의 총회 의결 금지 가처분 신청(서울중앙지방법원 2016가합81137호 참조)으로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법률적인 불안 사항으로 인해 추진위는 총회 일정 연기를 신청해 오늘 법원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총회를 통해 집행부를 구성하고,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려던 신반포2차의 계획은 한 달가량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결정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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