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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태평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9-12 10:30:52 · 공유일 : 2016-09-12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12일 태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38명 중 24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서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 총회 추인의 건` 등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정환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의결 받음에 따라 오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태평동 123-19 일대 6만19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12가구(전용면적 기준 ▲59㎡ 609가구 ▲72㎡ 200가구 ▲84㎡ 50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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