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다.
12일 탄방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천성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0명 중 약 49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승인의 건`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면서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관할 구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며, 오는 11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올해 12월께 조합원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에는 시공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실시하고 그해 말 이주를 개시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로 65(탄방동) 일원 6만1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23%, 용적률 234.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0층 아파트 5개동 779가구 등이 공급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다.
12일 탄방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천성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0명 중 약 49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승인의 건`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면서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관할 구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며, 오는 11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올해 12월께 조합원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에는 시공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실시하고 그해 말 이주를 개시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로 65(탄방동) 일원 6만1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23%, 용적률 234.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0층 아파트 5개동 779가구 등이 공급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