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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성큼’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9-12 11:00:29 · 공유일 : 2016-09-12 20:02:09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12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칠운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 단지 인근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80명 중 5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에 관한 안건 등 상정된 7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조합장 선거 결과 단독 출마한 칠운기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됐고, 감사 1명과 이사 5명 등도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추석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관할관청에 신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공동주택 약 110가구 등이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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