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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향해 ‘성큼성큼’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9-12 12:01:38 · 공유일 : 2016-09-12 20:02:1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의 `잠룡`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잠실우성4차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2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 주거재생과 박강덕 주무관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민 공람을 거치고, 이달 6일 의견 청취까지 마무리된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7일 송파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향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칠 것"이라고 전했다.
잠실우성4차 재건축 추진위 김호원 위원장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다음 달(10월)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후 2017년 1~2월께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630.5㎡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8개동 896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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