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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내부 재정비 ‘성공’
정복문 조합장 ‘재신임’… 감사 1명ㆍ이사 11명ㆍ대의원 30명 선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9-12 13:12:12 · 공유일 : 2016-09-12 20:02:1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내부 재정비에 성공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해 나가게 됐다.
1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잠신중학교 강당에서 임ㆍ대의원 연임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사업 주체를 꾸리기 위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51명 중 28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집행부를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지난 1월 보궐 선임되며 이곳 사업을 이끌어 온 정복문 조합장에게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 그의 연임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동의율 98%를 기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감사 1명(이영태), 이사 11명(구자용ㆍ임규오ㆍ문기회ㆍ김주석ㆍ김석원ㆍ김진수ㆍ최길현ㆍ최정환ㆍ김홍성ㆍ채병열ㆍ김영생) 및 대의원 30명이 새롭게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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