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추석 이후 `자이` 브랜드에 처음으로 `그랑`을 붙인 고급 단지 2곳을 연이어 분양할 계획이라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에서 선보이는 복합 단지 이름을 `그랑시티자이`로,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 재개발 단지 명을 `신촌그랑자이`로 정했다. 단지 명에 `그랑`을 붙여 일반분양에 나서는 것은 자이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다.
`그랑`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이 두 단지는 모두 해당 지역에서 손꼽히는 대단지다.
우선 `그랑시티자이`는 7628가구의 대규모 복합 단지로 만들어지는 고잔지구 90블록의 1단계 사업이다. 이는 지금까지 안산에서 공급된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데다 최고층이다.
`신촌그랑자이` 또한 1248가구로, 서울 도심 부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를 자랑한다. 최근 마포구에서 재개발 아파트 공급이 활발했지만 소규모 단지들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대단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실제로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마포구에서 1000가구 이상 아파트가 새로 나온 것은 2013년 이후 3년 만이다.
교육ㆍ교통 등의 입지 여건이 좋다는 점도 두 단지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신촌그랑자이`의 경우 이대역세권으로 종로ㆍ광화문, 여의도, 상암DMC 등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으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명문대들이 도보권에 있다.
`그랑시티자이` 또한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 수혜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자립형 사립고인 동산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내부의 상품 구성도 차별화할 계획이다. 두 개 단지 모두 내부 커뮤니티시설로 수영장을 갖추는 등 시설을 고급화하고 마감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그랑시티자이` 정명기 분양 소장은 "시화호 조망 및 주변 녹지 여건이 풍부하고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점 등 외에도 안산시 최대 규모, 초고층의 상징성과 고급 복합단지로 꾸며지는 단지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도록 `그랑시티자이`로 명칭을 정했다"며 "상품적으로도 이러한 명칭에 걸맞게 단지 내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수영장, 사우나, 골프시설 등을 갖춰 원 스톱 생활이 가능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그랑서울`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이미지가 아파트 단지 명 선정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국내 건설업계 수위를 다투는 GS건설의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으로 이름 높은 `자이`의 이미지와 잘 맞아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어 `그랑시티자이`와 `신촌그랑자이`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추석 이후 `자이` 브랜드에 처음으로 `그랑`을 붙인 고급 단지 2곳을 연이어 분양할 계획이라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에서 선보이는 복합 단지 이름을 `그랑시티자이`로,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 재개발 단지 명을 `신촌그랑자이`로 정했다. 단지 명에 `그랑`을 붙여 일반분양에 나서는 것은 자이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다.
`그랑`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이 두 단지는 모두 해당 지역에서 손꼽히는 대단지다.
우선 `그랑시티자이`는 7628가구의 대규모 복합 단지로 만들어지는 고잔지구 90블록의 1단계 사업이다. 이는 지금까지 안산에서 공급된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데다 최고층이다.
`신촌그랑자이` 또한 1248가구로, 서울 도심 부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를 자랑한다. 최근 마포구에서 재개발 아파트 공급이 활발했지만 소규모 단지들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대단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실제로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마포구에서 1000가구 이상 아파트가 새로 나온 것은 2013년 이후 3년 만이다.
교육ㆍ교통 등의 입지 여건이 좋다는 점도 두 단지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신촌그랑자이`의 경우 이대역세권으로 종로ㆍ광화문, 여의도, 상암DMC 등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으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명문대들이 도보권에 있다.
`그랑시티자이` 또한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 수혜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자립형 사립고인 동산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내부의 상품 구성도 차별화할 계획이다. 두 개 단지 모두 내부 커뮤니티시설로 수영장을 갖추는 등 시설을 고급화하고 마감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그랑시티자이` 정명기 분양 소장은 "시화호 조망 및 주변 녹지 여건이 풍부하고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점 등 외에도 안산시 최대 규모, 초고층의 상징성과 고급 복합단지로 꾸며지는 단지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도록 `그랑시티자이`로 명칭을 정했다"며 "상품적으로도 이러한 명칭에 걸맞게 단지 내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수영장, 사우나, 골프시설 등을 갖춰 원 스톱 생활이 가능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그랑서울`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이미지가 아파트 단지 명 선정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국내 건설업계 수위를 다투는 GS건설의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으로 이름 높은 `자이`의 이미지와 잘 맞아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어 `그랑시티자이`와 `신촌그랑자이`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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