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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두 번째 ‘출사표’
이달 21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13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9-19 15:02:41 · 공유일 : 2016-09-19 20:02:0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으면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이 마감된다.
19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서처럼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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