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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6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8개 사 참여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9-20 15:11:12 · 공유일 : 2016-09-20 20:03:55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2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점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강점자 조합장은 "이번에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효성 ▲금성백조 ▲GS건설 등 8개 업체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이번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입찰마감까지 다수 업체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오는 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2%, 용적률 24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16개동 111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9가구 ▲84㎡ 590가구 ▲104㎡ 63가구 ▲118㎡ 8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올 하반기 방배경남, 신반포7차 등과 함께 `강남 재건축 3대 블루칩`으로 꼽히는 곳이라 시공권의 윤곽이 드러날 입찰마감까지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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