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22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권분순 조합장은 "지난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2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에선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 훗날 분양전환을 대비한 출자금(100억 원)과 입찰보증금(시공자 선정 시 80억 원ㆍ사업시행인가 시 20억 원 등 합계 100억 원) 액수가 부담이 된 것 같다. 기업형 임대사업자인 대한토지신탁과 상의해 다음 입찰에 이를 고려한 적정한 수준에서 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권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 입찰을 건축심의와 병행해서 진행할지, 사업시행인가 시점에 진행할지는 조합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8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22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권분순 조합장은 "지난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2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에선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 훗날 분양전환을 대비한 출자금(100억 원)과 입찰보증금(시공자 선정 시 80억 원ㆍ사업시행인가 시 20억 원 등 합계 100억 원) 액수가 부담이 된 것 같다. 기업형 임대사업자인 대한토지신탁과 상의해 다음 입찰에 이를 고려한 적정한 수준에서 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권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 입찰을 건축심의와 병행해서 진행할지, 사업시행인가 시점에 진행할지는 조합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8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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