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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본보기 집에 1만8000여 명 ‘북적’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9-27 14:06:58 · 공유일 : 2016-09-27 20:01:5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추석 연휴 이후 대림산업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독산더타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림산업은 지난 23일 문을 연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본보기 집에 첫 3일간 1만8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는 상가와 아파트 그리고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 복합 단지다. 이곳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3개동 859가구(아파트 432가구,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 ▲84㎡ 38가구 등으로 공급되며, 오피스텔 427실 전체가 전용 26㎡로 이뤄졌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90% 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난 7월 금천IC에서 서초구 선암IC를 잇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돼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내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 사업이 착공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개설 예정인 신독산역(가칭)을 이용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분양 관계자는 "교통뿐만 아니라 입지가 워낙 탁월해 분양 전에도 문의 전화가 쏟아졌는데, 본보기 집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다녀가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단지는 오늘(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의 당첨자는 다음 달(10월) 6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같은 달 11~13일까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그달 23~25일 청약 접수, 27~28일 계약 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본보기 집은 금천구 시흥동 903-15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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