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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신동아1ㆍ2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가시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9-30 13:43:46 · 공유일 : 2016-09-30 20:02:1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1ㆍ2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길동 신동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종화)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세대수 감소(1308가구→1299가구)이다. 이에 대해 30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학교 일조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세대수를 소폭 줄이기로 결정했다"면서 "이후 인가를 받고 나면 다음 달(10월) 말 조합원 재분양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건축계획상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대 3만9246.1㎡에는 건폐율 17.62%, 용적률 290.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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