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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에코시티자이2차’ 오는 7일 본보기 집 개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10-06 14:24:27 · 공유일 : 2016-10-06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래형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전주 덕진구 옛 35사단 대지를 주거 특화 생태 신도시로 개발 중인 에코시티에 `에코시티자이2차`의 본보기 집을 오는 7일 개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분양 당시 76.5: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에코시티자이1차`의 후속 물량이다.
`에코시티자이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7개동 49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 기준 ▲84㎡A 212가구 ▲84㎡A1 108가구 ▲84㎡B 114가구 ▲118㎡ 56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2차까지 입주를 마치면 이 일대는 1차 640가구와 합쳐 총 1130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에코시티자이2차`는 신도시 내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에코시티의 녹색ㆍ생태축 중심 역할을 하는 센트럴파크(가칭)를 품고 있는 모습으로, 쾌적성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특히 에코시티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가 메인 테마인 점을 고려하면 `자이`가 에코시티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하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전주 도심에 해당하는 덕진동과 서신동, 효자동(서부신시가지)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동시에 상업지역과 상가가 들어올 수 있는 준주거시설도 아파트 가까이에 위치해 택지지구가 완성되면 편의시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이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라선 전주역의 이용이 수월하고,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의 진출ㆍ입도 편리하다.
또 전주 제1ㆍ2일반산단과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단, 완주일반산단, 완주테크노밸리산단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완주일반산단에는 현대자동차가 입주해 이미 공장이 가동 중이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다.
한편 `에코시티자이2차`의 본보기 집은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17-9)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같은 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실시된다. 19일 당첨자 발표 뒤 25~27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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