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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6개 재개발 구역, 해제 절차 밟아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10-06 15:06:14 · 공유일 : 2016-10-06 20:02:1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시내 재개발 구역 6곳이 해제 절차를 밟고 있어 눈길이 간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할 자치구 내 6개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직권해제 대상 자문(안)에 대해 원안 동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상지는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서대문구 충정로4길 5-29 일대) ▲마포구 공덕6구역(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 일대) ▲양천구 신월1구역(양천구 신월3동 159-192 일대) ▲동대문구 제기6구역(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 일대) ▲서대문구 연희1구역(서대문구 연희동 533-1 일대) 등 정비구역 5곳과 ▲용산구 이태원2구역(용산구 이태원2동 260 일대) 등 정비예정구역 1곳이다.
서울시청 재생협력과 관계자는 "이들 구역은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해제 요청함에 따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조의3제3항 등에 따른 직권해제 대상 구역에 선정됐다. 자문(안)이 처리됐으므로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에 신규로 상정돼 해제를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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