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강과 남산을 품고 있는 좋은 입지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 지닌 `부촌` 이미지를 고루 품고 있는 한남연립 728-4 재건축사업이 입주를 눈앞에 둬 관심이 쏠린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최근 준공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용산구 한남대로27길 36-41(한남동) 일대에 `한남신일해피트리`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곳 재건축 조합과 시공자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지난달 29일 `준공인가` 이달 10일 시공자 `신일`에 감사패 전달
한남연립 728-4 재건축 조합 김무웅 조합장은 "사업의 끝자락에 어떻게 접어들었냐는 인근 사업장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며 "조합과 조합원 간 조화뿐만 아니라 조합-시공자 간 조화가 이뤄져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 10일 이곳의 시공자인 신일 서울 사무실에서는 조합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 조합장, 감사, 이사를 비롯한 신일 공윤규 대표이사 및 실무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윤규 대표이사는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준 조합장과 조합원 덕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믿음을 보여준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조합장도 "그간 저평가된 한남연립 728-4 일대가 신일의 멋진 시공으로 재평가 받게 돼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하지만 시공 후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때문에 시공 후 관리를 당부하는 마음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한남연립 728-4 재건축 김무웅 조합장
"투명성 덕분에 사업 전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져"
"`유종의 미` 거둘 수 있게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
- 지난 7월 이후 개략적인 사업 추진 현황은/
지난달(9월) 29일 준공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1월) 20일까지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 시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시공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한 점에 대한 보답이자 앞으로 남은 마무리 절차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잘 부탁한다는 의미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는 시공자인 신일 서울사무실(서초구 고무래로 6-6 선경빌딩 8층)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감사패 증정 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논의도 진행해 서로 화합된 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 사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이제 조합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투명성이다. 지난 5일부터 4차례 외부 감사를 진행한 결과, 지적보다 칭찬을 많이 받을 정도로 결과가 좋았다. 이는 투명성이 우리 사업에 `윤활제`로 작용, 사업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 데 따른 뜻깊은 결실이라고 생각된다. 조합은 이 같은 장점을 살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 향후 사업계획은/
이후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조합 해산 총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반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렇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그동안 이뤄 왔던 의미 있는 결실이 `유종의 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조합장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조합원들 모두가 도와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끝까지 우리 사업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행여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우리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적과 꾸지람을 해주셨으면 한다. 조합도 조합원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해 실천으로 옮기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강과 남산을 품고 있는 좋은 입지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 지닌 `부촌` 이미지를 고루 품고 있는 한남연립 728-4 재건축사업이 입주를 눈앞에 둬 관심이 쏠린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최근 준공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용산구 한남대로27길 36-41(한남동) 일대에 `한남신일해피트리`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곳 재건축 조합과 시공자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지난달 29일 `준공인가` 이달 10일 시공자 `신일`에 감사패 전달
한남연립 728-4 재건축 조합 김무웅 조합장은 "사업의 끝자락에 어떻게 접어들었냐는 인근 사업장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며 "조합과 조합원 간 조화뿐만 아니라 조합-시공자 간 조화가 이뤄져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 10일 이곳의 시공자인 신일 서울 사무실에서는 조합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 조합장, 감사, 이사를 비롯한 신일 공윤규 대표이사 및 실무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윤규 대표이사는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준 조합장과 조합원 덕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믿음을 보여준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조합장도 "그간 저평가된 한남연립 728-4 일대가 신일의 멋진 시공으로 재평가 받게 돼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하지만 시공 후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때문에 시공 후 관리를 당부하는 마음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한남연립 728-4 재건축 김무웅 조합장
"투명성 덕분에 사업 전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져"
"`유종의 미` 거둘 수 있게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
- 지난 7월 이후 개략적인 사업 추진 현황은/
지난달(9월) 29일 준공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1월) 20일까지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 시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시공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한 점에 대한 보답이자 앞으로 남은 마무리 절차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잘 부탁한다는 의미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는 시공자인 신일 서울사무실(서초구 고무래로 6-6 선경빌딩 8층)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감사패 증정 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논의도 진행해 서로 화합된 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 사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이제 조합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투명성이다. 지난 5일부터 4차례 외부 감사를 진행한 결과, 지적보다 칭찬을 많이 받을 정도로 결과가 좋았다. 이는 투명성이 우리 사업에 `윤활제`로 작용, 사업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 데 따른 뜻깊은 결실이라고 생각된다. 조합은 이 같은 장점을 살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 향후 사업계획은/
이후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조합 해산 총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반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렇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그동안 이뤄 왔던 의미 있는 결실이 `유종의 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조합장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조합원들 모두가 도와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끝까지 우리 사업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행여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우리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적과 꾸지람을 해주셨으면 한다. 조합도 조합원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해 실천으로 옮기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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