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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버팀목전세대출’ 채권 양도 협약 기관 확대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0-17 11:13:45 · 공유일 : 2016-10-17 20:02:09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임차보증금 채권 양도 방식 취급 기관을 확대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그간 버팀목 전세대출 시 보증료 부담이 없는 채권양도 방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임대주택 입주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달 14일부터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입주자도 채권양도 방식이 가능해져 주거비가 절감된다.
아울러, SH공사의 임대주택 거주자가 버팀목 전세대출 신청 시 기금 수탁은행에 방문하면 채권양도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절차상 번거로움도 없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대출채권 양도방식이 서민층의 주거비 경감에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 추진 성과를 검토해 채권양도를 원하는 타 공사와 다른 임대주택에도 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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