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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1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 ‘순항’
지난 14일 현장설명회에 10개 사 참여… 오는 11월 4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10-17 14:04:38 · 공유일 : 2016-10-17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보폭을 넓혔다.
17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원의)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우건설 ▲대방건설 ▲두산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한라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KCC건설 등 10개 사가 참여해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입찰마감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이곳 시공권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이에 업계 한쪽에서는 대우건설 대(對) 범(汎)현대가(家) 건설사의 경쟁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 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2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9월 7일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95%)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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