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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3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입찰마감 ‘연기’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0-17 14:17:43 · 공유일 : 2016-10-17 20:02:1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17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로 예정됐던 이곳 감정평가업자 입찰마감이 연기됐다.
동대문구 도시계획과 담당자는 "이문3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결과, 29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대한 평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감정평가업자 입찰마감(일)을 21일로 변경했다. 진행 상황에 따라 또다시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 이번 일정도 예정인 점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0일 오후 1시 30분 동대문구청에서 참여한 업체 평가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 29개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할 구청으로부터 정확한 공문은 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781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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