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북아현2구역 재개발, 오는 30일 임시총회 개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10-18 12:03:04 · 공유일 : 2016-10-18 20:02:03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앞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서대문구청에서 조합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시총회 비용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등 제 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5호 `감사 선임의 건` ▲제6호 `이사 선임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최근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거의 입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기봉, 기호 2번 정정숙 후보가 출마했다. 감사 선거와 이사 선거에는 각각 6명과 15명이, 대의원 후보로는 64명이 입후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거와 더불어 총회 예산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집행부는 총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총회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참석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면결의서 제출자에게는 6만 원을, 서면결의서를 제출하고 현장에 참석한 자에게는 10만 원을 조합 집행부가 정상적으로 구성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1만98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61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