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총회 의결 이후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이 일정을 뒤로 미뤘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오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경기도 `주거정책위원회`의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심의를 거치지 않고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과천시 관계 부서와 협의를 마쳤다"면서 "다음 달(11월) 중순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조합은 이주 관련 금융기관 대출 협의, 이주계획 수립 등 이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주 예정 시기는 2017년 1월로, 4~5개월간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철거 작업을 거친 뒤 그해 가을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29가구 등이 들어선다.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가 유연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연기했다.
19일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총회 의결 이후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이 일정을 뒤로 미뤘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오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경기도 `주거정책위원회`의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심의를 거치지 않고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과천시 관계 부서와 협의를 마쳤다"면서 "다음 달(11월) 중순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조합은 이주 관련 금융기관 대출 협의, 이주계획 수립 등 이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주 예정 시기는 2017년 1월로, 4~5개월간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철거 작업을 거친 뒤 그해 가을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29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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