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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15구역 재개발, 오는 29일 ‘주민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0-19 14:55:53 · 공유일 : 2016-11-01 13:02:14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재개발)의 조합 설립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9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이신희)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원장 연임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3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개산 계약(안) 결의의 건` ▲제5호 `업무규정 제정(안) 결의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신희 위원장은 "이달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들어갔다. 이번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오는 12월까지 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2%이다"면서 "조합 창립총회 예정 시기는 2017년 1월로, 그해 3월까지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945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3170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4가구, 46㎡ 256가구, 51㎡ 180가구, 59㎡ 954가구, 84㎡ 1576가구, 112㎡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 세대수의 97%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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