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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자 3곳과 본계약 체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10-19 15:21:27 · 공유일 : 2016-11-01 13:02:18


계획세대수 및 공사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9일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자인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 중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3곳은 지난 18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제히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공 지분 28%로 `최대 주주`인 현대건설의 수주 금액은 7478억3039만2120원이다.

2대 주주(지분 25%)인 현대산업개발은 6677억570만7250원을 수주했다고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지분 23.5%를 보유한 대우건설의 수주 금액은 6276억4336만4815원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과 동일한 지분을 갖고 있는 롯데건설은 15시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공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들 4개 사의 공사비를 합한 금액은 2조6708억2282만9000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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