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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이주 향해 ‘가속도’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0-20 15:33:37 · 공유일 : 2016-11-01 13:02:53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의 이주가 임박해 관심이 쏠린다.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안산시(시장 제종길)은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창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이날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7(선부동) 일대 2만617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 지상 26~29층 공동주택 7개동 6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0가구 ▲59㎡B 56가구 ▲74㎡ 112가구 ▲84㎡A 222가구 ▲84㎡B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478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176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나머지 2가구는 보류분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조합은 이주 관련 금융기관 대출 협의 등 이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기관 선정이 완료되면 곧바로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면서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 시기는 내년 1~5월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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