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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내 정비사업 밑그림 그린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 용역 착수… 2018년 상반기 수립 목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10-21 15:18:24 · 공유일 : 2016-11-01 13:03:42


경기 성남시가 2030년까지의 관내 정비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2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관련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 도시재생과 전영재 주무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기존 중원구ㆍ수정구 등 정비(예정)구역의 사업 추진 여부 및 관내 노후화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지정 여부 등을 결정해 관내 전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전 주무관은 이어 "연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성공하면 정비사업 방식과 사업성, 추정 분담금 등을 검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연구 용역은 18개월간 진행되며 이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2018년 상반기께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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