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포커스뉴스) 프로야구 LG 양상문 감독은 NC 에릭 테임즈의 부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양상문 감독은 21일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테임즈가 없으면 편하긴 하다. 그렇지만 한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NC는 테임즈가 음주운전 물의로 징계를 받아 플레이오프 1차전 출장하지 못한다. 테임즈의 부재를 고려해서인지 김경문 NC 감독은 이날 파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성범이 2번, 박민우가 3번, 권희동이 4번으로 출장한다. 양 감독은 이와 관련해 "결과는 모르지만 박민우가 3번이면 개인적으로 편하다. 나성범이 한방이 있다. 크게 치는 선수가 앞에 나와 있다. 한바퀴 돌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희동이 제대 후 잘하더라. 우리는 1루수와 포수 외에는 변화없다"고 덧붙였다. LG는 외국인선수 헨리 소사가 선발 등판한다. 양 감독은 소사의 선발 기용에 대해 "이유는 복합적이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2~3주 경기를 안하면 초반 빠른공을 어려워하더라. 자체 청백전할 때도 투수들은 부상 우려도 있고 해서 몸쪽으로 잘 못 던진다"고 설명했다. LG는 올시즌 마산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올시즌 NC를 제외한 9개 구단 중 마산구장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다. 양 감독은 "우리가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잘 풀었다. 좋은 기억이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잘해왔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언제온다는 보장이 없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필승 각오를 다졌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창원=포커스뉴스) 프로야구 LG 양상문 감독은 NC 에릭 테임즈의 부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양상문 감독은 21일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테임즈가 없으면 편하긴 하다. 그렇지만 한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NC는 테임즈가 음주운전 물의로 징계를 받아 플레이오프 1차전 출장하지 못한다. 테임즈의 부재를 고려해서인지 김경문 NC 감독은 이날 파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성범이 2번, 박민우가 3번, 권희동이 4번으로 출장한다. 양 감독은 이와 관련해 "결과는 모르지만 박민우가 3번이면 개인적으로 편하다. 나성범이 한방이 있다. 크게 치는 선수가 앞에 나와 있다. 한바퀴 돌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희동이 제대 후 잘하더라. 우리는 1루수와 포수 외에는 변화없다"고 덧붙였다. LG는 외국인선수 헨리 소사가 선발 등판한다. 양 감독은 소사의 선발 기용에 대해 "이유는 복합적이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2~3주 경기를 안하면 초반 빠른공을 어려워하더라. 자체 청백전할 때도 투수들은 부상 우려도 있고 해서 몸쪽으로 잘 못 던진다"고 설명했다. LG는 올시즌 마산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올시즌 NC를 제외한 9개 구단 중 마산구장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다. 양 감독은 "우리가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잘 풀었다. 좋은 기억이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잘해왔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언제온다는 보장이 없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필승 각오를 다졌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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