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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직원, 구로사옥서 투신…사측 "비위 징계에 부담 느낀듯"
21일 오후 30대 남성 사옥 20층서 투신사망
경찰 "유서 발견 안돼…사고 경위 조사 중"
넷마블 "최근 사내횡령으로 비위 징계했다"
repoter : 지봉철 기자 ( janus@focus.kr ) 등록일 : 2016-10-21 17:43:43 · 공유일 : 2016-11-01 13:04:23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에서 30대 직원이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21일 구로경찰서와 구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쯤 구로구 구로동 G밸리플라자 20층 넷마블컴퍼니 사무실에서 직원 박모(36)씨가 투신했다.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회사 내부에서 비리행위와 관련해 조사 대상에 올라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은 사고 직후 공식입장을 통해 "박씨는 최근 회사 내부에서 재화를 무단으로 취득해 징계를 받은 바 있다"면서 "이로 인해 극한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가족과 목격자, 넷마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경위 및 투신 배경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원문보기지봉철 기자 janus@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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