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아이폰7' 발화 사건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애플의 새 모델 아이폰7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인 호주의서핑강사 맷 존스는 "아이폰7 발화로 인해 해당 기기가 놓여 있던 차량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다"고 전했다.
그는 화재의 원인이 아이폰7 이라고 주장했으며 아이폰7에 대해 어떠한 충격을 가하지 않았고, 애플 정품 배터리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번 사건을 접수하고 스마트폰이 발화된 원인이 제품 결함인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아이폰7 발화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택배로 받은 아이폰이 불타 있었던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오전 8시 국내 통신 3사 일부 직영점에서는 국내 첫 아이폰7 개통 행사가 진행됐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문화뉴스] '아이폰7' 발화 사건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애플의 새 모델 아이폰7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인 호주의서핑강사 맷 존스는 "아이폰7 발화로 인해 해당 기기가 놓여 있던 차량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다"고 전했다.
그는 화재의 원인이 아이폰7 이라고 주장했으며 아이폰7에 대해 어떠한 충격을 가하지 않았고, 애플 정품 배터리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번 사건을 접수하고 스마트폰이 발화된 원인이 제품 결함인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아이폰7 발화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택배로 받은 아이폰이 불타 있었던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오전 8시 국내 통신 3사 일부 직영점에서는 국내 첫 아이폰7 개통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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