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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이영범 이혼 발표…"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 등 충격 고백
repoter : 문화뉴스 김태희 ( thkim22@munhwanews.com ) 등록일 : 2016-10-21 17:21:12 · 공유일 : 2016-11-01 13:04:28


[문화뉴스] 이영범ㆍ노유정 부부가 오랜 별거 끝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월간지에 따르면 이영범ㆍ노유정 부부는 4년간의 별거 끝에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노유정은 별거 후 현재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이영범은 현재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노유정은 해당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고 밝혔고 "이혼 조건이 언론 매체에 전남편 얘기를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 성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며 그간 숨어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고백들을 털어놓았다.
또한 노유정은 "애들 아빠가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식당에서 일하는 나를 보고 사람들이 '탤런트 아내가 왜 시장에 나와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하느냐'는 말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누구의 아내가 아닌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토크쇼,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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