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포커스뉴스) 프로야구 NC 포수 용덕한이 NC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PO)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용덕한은 "처음엔 파울인 줄 알았는데 페어 선언이 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뻐했다. 용덕한은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LG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NC는 용덕한의 끝내기 안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2-2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용덕한은 좌전 안타를 때려내 3루 주자 지석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0-2로 뒤지다 9회말에만 3득점하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가져갔다.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용덕한은 "13년 프로생활하는 동안 끝내기가 없었다. 첫 끝내기 안타를 중요한 경기에서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고 있을 때도 더그아웃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소사 볼에 밀리기는 했지만 소사가 내려가고 중간 계투가 올라온 다음부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또 "정규리그 때 잘하는 선수여야 하는데 가을에만 잘해서 팀에게 미안하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야구 큰경기에서 잘해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창원=포커스뉴스) 프로야구 NC 포수 용덕한이 NC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PO)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용덕한은 "처음엔 파울인 줄 알았는데 페어 선언이 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뻐했다. 용덕한은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LG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NC는 용덕한의 끝내기 안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2-2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용덕한은 좌전 안타를 때려내 3루 주자 지석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0-2로 뒤지다 9회말에만 3득점하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가져갔다.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용덕한은 "13년 프로생활하는 동안 끝내기가 없었다. 첫 끝내기 안타를 중요한 경기에서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고 있을 때도 더그아웃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소사 볼에 밀리기는 했지만 소사가 내려가고 중간 계투가 올라온 다음부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또 "정규리그 때 잘하는 선수여야 하는데 가을에만 잘해서 팀에게 미안하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야구 큰경기에서 잘해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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