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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엄마.아빠와 함께 家家호호 소통운동회
22일(토) 10시부터 양재시민의 숲에서 500여명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
repoter : 송재우 기자 ( kwun1133@daum.net ) 등록일 : 2016-10-21 17:20:38 · 공유일 : 2016-11-01 13:04:56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2일 일하는 엄마ㆍ아빠와 함께하는 『서초가족 家家호호 소통운동회』를 양재시민의 숲에서 개최한다.

소통운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가족행사로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가족 500명을 중심으로 부모-자식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 운동회와 가족 포토존, 엄마-아빠의 어린시절 놀이를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추억의 놀이, 직장 고충상담부스 등 부모와 자녀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부모-자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에 서로 정보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에서는 이 외에도 아버지역할에 힘을 싣기 위한 건강가정사업으로 토요일 아빠와 소통하는 토요프랜대디사업,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온가족이 참여하여 가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 이웃끼리 노동력과 물품 등을 교환하는 가족품앗이활동, 가족단위 자원봉사활동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열린 장을 마련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내 친밀감을 향상하여 가족친화적인 지역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적은 맞벌이 부부들이 이번 운동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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