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유해진 주연작 ‘럭키’가 4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제목처럼 ‘럭키’한 행보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30분을 기준으로 영화 ‘럭키’가 4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럭키’는 킬러 형욱(유해진 분)과 무명배우 재성(이준 분)의 뒤바뀐 삶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담으며 관객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400만 돌파를 맞이해 ‘럭키’의 유해진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영화 속에서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형욱의 모습을 연상시키듯 김밥을 들고 있는 유해진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가 바로 진정한 잘웃김의 아이콘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럭키’는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수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럭키’의 흥행 행보는 한국 코미디 장르 영화의 역대급 기록이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한 ‘7번방의 선물’(2012)의 400만 돌파 시점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기도 하다.‘럭키’의 흥행은 한국 코미디 장르의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럭키’는 ‘수상한 그녀’(2014)이후 첫 400만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다. 원문보기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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